요일별로 쓸 수 있는 스티커가 생겼다! 남자친구한테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생긴 소듕한 요일 스티커!ㅋㅋ 올영에 크림스프 베이글칩이라는 신상 베이글칩 과자가 생겼다. 옥수수 스프맛 베이글칩도 있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다,, 퇴근하고 와서는 계란프라이에~ 궁채 무침~ 집에 냉장고가 맛이 가서 반찬들이 계속 얼어버린다.. 진짜 이상한 냉장고.. 외주가 생겨서 오랜만에 촬영하러 가는 길! 서울도 오랜만 촬영도 오랜만..! 일하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워야한다. 언니 찬스로 정말 맛있는 카이센동을 먹었다. 청담돈이라는 가게인데 진~짜 사람이 많고 맛있었다. 다음에 정관이랑 같이 와야지..! 카멜 커피를 가려고 했는데 꽉 차서 아우어 카페로 들어왔다. 여기도 커피 진하고 맛있었다. 서울 사람들 이렇게 맛있는거 많이 먹..